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로 이카르디 (문단 편집) === 자서전, 그리고 팬들과의 마찰 === 2016-17 시즌이 시작할 무렵 발매했던 자서전에서, 사수올로전에서 졸전 끝에 패배한 팀의 수준 낮은 퍼포먼스를 비난하던 팬들과 마찰이 있었던 날을 회고하면서 이카르디는 서포터들에게 욕설을 한 자신을 ‘영웅’으로 표현했고,''' “만약 팬들이 나를 공격한다면 아르헨티나에서 100명의 범죄자를 불러 그들을 죽이겠다.” '''라고 적었다. 이것은 단순히 선수 개인이 팀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바로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들에 관련된 문제다. 인터 밀란의 서포터들은 인터 밀란의 성적이 좋든 좋지 않던 간에 팀을 응원하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준다. 또한 서포터들은 그들의 유니폼과 관련된 팀의 상품들을 구입해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서포터들을 향해 선수가, 그것도 팀의 주장이 이런 글을 적었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이다. 이에 화가 난 팬들은 이카르디의 자동차를 찾아 부수려 하고, 경기장에 이카르디를 협박하는 걸개가 걸리는 등 인테르 울트라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팀의 회장인 에릭 토히르와 레전드이자 부회장인 사네티도 '이카르디의 이러한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다.' 고 평가했다.[[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716|인테르 서포터, 경기 후 이카르디 자동차 공격 시도]] 구단 측에서 협의하여 그의 주장직을 박탈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나, 일단 자서전의 해당 부분을 수정하고 벌금 먹이는 정도에서 마무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